강점 기반 개발과 성과

✅ 강점 기반 개발과 성과

안녕하세요, 김경렬 노무사입니다.
조직에서는 종종 이런 피드백이 반복됩니다.

“여기 좀 부족하니까 더 노력하세요.”
“이건 고쳐야 돼요.”
“왜 그걸 못해요?”

하지만 정말 성과를 만드는 조직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잘하는 것'에 에너지를 투자합니다.

오늘은 구성원의 강점을 기반으로 성장시키는 방법,
그리고 성과를 만드는 개발 전략을 이야기하겠습니다.

🔍 개선 지향 교육의 함정

관점특징 효과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
장점을 키워서 극대화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 강점 기반 개발 3단계 설계

① 개인 강점 진단

방법구체적 실행

✅ 실무 예시

• “논리적 정리 능력”이 강점인 직원 → 보고서 최적화 과제 부여

• “고객응대 유연성”이 강점인 직원 → 클레임 대응 고도화 담당

② 강점 기반 성장 경로 설계

강점 유형성장 경로 제안

✅ 핵심은:
강점을 그냥 ‘존재’하게 놔두는 게 아니라,
‘역할’과 ‘과제’로 연결해야 합니다.

③ 강점 발휘를 촉진하는 조직 운영

영역설계 방법

✅ 예시

연차는 낮지만 고객 이해도가 탁월한 신입 직원 → 조기 고객프로젝트 투입
결과: 몰입도 및 직무만족도 상승 → 이직률 감소

⚖️ 김경렬 노무사의 『강점 개발 설계』 Check Point

1. 부족한 점을 고치는 데만 집중하면 성장은 느려진다
   → 개선보다 강점 확장이 성과에 더 빠르게 연결된다

2. 강점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될 때' 진짜 강점이 된다
   → 강점이 발휘되는 순간을 조직이 설계해야 한다

3. 피드백은 잘못된 부분이 아니라 '잘된 순간'을 강조해야 한다
   → 피드백의 70%는 강점 관찰 + 강화에 집중

4. 강점 기반 경력설계가 없는 조직은 고성과자를 잃는다
   → 강점 활용 기회가 없는 인재는 떠난다
   
   

💬 정리하며

조직이 사람을 키우는 방식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부족한 것을 교정하는 방식,
다른 하나는 강점을 극대화하는 방식입니다.

강점 기반 개발은 개인을 살리고,
회사의 성과를 자연스럽게 끌어올리는 전략입니다.

루크 컨설팅은
구성원의 강점 발굴부터
조직 설계까지 연결하는
퍼포먼스 기반 개발 시스템 구축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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